Instinct is bound to come out.
A tree never stops being twisted and cracked even after its death.
It is the irresistible nature of wood.
It is I have to do for me to embrace and reveal the unique aspects of a tree as it is
because I understand the gesture that tree has told me for years.
Following the path, I reach the spot where positive power flows.
본능은 반드시 드러납니다. 나무는 죽은 후에도 뒤틀리고 갈라지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.
그것이 나무의 거부할 수 없는 본능입니다. 나무가 오랜 시간 내게 말해온 몸짓을 이해하기에
나무의 고유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고 드러내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.
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긍정의 힘이 흐르는 지점에 도달합니다.
